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샬롯 링링 (문단 편집) === 샬롯 링링이 패배한 상대 === * [[킹(원피스)|킹]]: 와노쿠니에 폭포를 타며 진입할 때, 킹이 퀸 마마 샹테 호를 걷어차서 뒤엎어 버렸다. 빅 맘이 눈치챘을 땐, 이미 킹은 가까이 다가와 배를 걷어찬 상태였다 보니, 결국 킹에게 손도 못 대보고 무력하게 바다에 빠졌다.[* 애니에선 킹이 폭포를 오르는 빅 맘 해적단과 격전을 벌이다가 다 올라올 즈음에 발로 차서 떨어뜨렸다. 빅 맘이 화가 나서 선두에 직접 나서려다가 하필 잉어 위로 올라탄 탓에 중심을 잃고 미끄러져 떨어졌다. 원작 기준으로 그 탓에 미래 예지로 킹의 접근을 미리 알아차리고 대처했을 [[샬롯 카타쿠리]]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었다.] 이후로도 빅 맘 해적단은 킹의 존재 때문에 다시 폭포 위로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. 빅 맘은 운 좋게도 루피처럼 쿠리에 표류해서 생존했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말았다.[* 물론 징베의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직접 대결했다면 빅 맘이 승리했을 것이다. 빅 맘은 킹 이상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고 공인된 카이도와 결판을 못 내는 실력을 가지고 있고, 실제로 다른 사황 2인자인 마르코를 맨손으로 쓰러트리기 직전까지 갔다.] * [[유스타스 키드]] & [[트라팔가 로]]: 전투 초반에는 링링이 우위를 점한 전투였지만, 키드와 로의 열매 각성과 방심으로 인해 눈에 띄게 유효타를 입기 시작했고, 결국 두 명의 일격으로 인해 와노쿠니 지하의 마그마 방으로 떨어지고 덤으로 주변에 있던 폭탄의 폭발에 휘말리며 완전히 패배했다. 실질적 실력으로 빅맘이 우세였지만 이들 둘의 두뇌플레이로 인한 판정패.[* 빅 맘을 공중에 띄우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특제 호미즈들을 때어놓았기에 간신히 승리한 것. 만일 빅 맘이 최소한 [[월보]]라도 가지고 있었다면 그 상황에서도 잽싸게 튀어올라와서 로와 키드를 압도했을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